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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에 잡히는 블록체인

미디어 사례

1. ​블록체인으로 가짜 뉴스를 막다.

< 출처: Living Room Conversations>

최근 들어 가짜 뉴스는 사회적으로 큰 문제를 야기하고 있습니다.

 

읽는 이로 하여금 제대로 된 판단을 내리지 못하게 할 뿐만 아니라 가짜뉴스의 대상이 되는 사람의 명예가 실추되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의 기술은 이러한 가짜뉴스의 방지에도 한 몫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한번 블록체인에 등록된 정보를 누군가 임의로 변경할 수 없고, 이를 참여자 모두가 확인할 수 있어 투명성이 보장되기 때문입니다.

 

뉴욕타임즈와 IBM의 ‘ 뉴스 기원 프로젝트(The News Provenance Project)’도 이러한 가짜뉴스 방지를 위한 블록체인 기술 적용의 대표적 사례입니다.

 

뉴욕타임즈는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 조작을 막고, 사용자 신뢰를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합니다.

 

또 다른 예로 일본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라쿠텐도 인도 미디어사와 손을 잡고 블록체인을 통해 가짜뉴스를 타파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도는 가짜뉴스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고 특히, 국가적 행사나 종교관련 이슈에 대한 가짜뉴스가 많아 사회적 신뢰가 크게 저해되고 있다고 합니다.

< 출처: BREITBART>

뉴스 제작 당시부터 외부에 배포되고 확산되는 과정, 사진 수정내역 등을 블록체인에 기록해 유통과정을 보증한다고 합니다.

 

또한 뉴스 콘텐츠 제작자 및 발행자 등과 관련된 사람을 블록체인에 저장해 SNS를 통해 무분별하게 퍼지는 가짜뉴스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블록체인 기술로 진짜 뉴스만 배포된다면 더이상 뉴스 소비자들이 가짜뉴스에 속고, 분노하고, 결국 무관심해지는 악순환의 고리가 반복되지 않을 것입니다.

블록체인이 정보와 언론의 투명성으로 좀 더 진실된 사회를 만들 수도 있을 것입니다.

본 글은 파이낸셜 뉴스 '블록체인으로 가짜뉴스 막는 '신뢰' 프로젝트 잇따라'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2. ​페이스북이 발행하는 가상화폐 '리브라'

< 출처: 케이벤치>

< 출처: 브런치>

모두들 잘 아는 페이스북이 2010년 상반기에 가상화페 '리브라(Libra)'를 발행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1,000여 종이 넘는 가상화폐가 발행되었지만 리브라의 발행에 대해서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리브라가 화폐로 가능하게 될 경우 세계 금융질서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오게 된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과 같은 기존 가상화폐의 가치가 널뛰기를 해서 투기에 가까웠던 것과 달리, 리브라는 현실 화폐의 가격과 비슷하게 하여 안정적인 화폐 거래를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이를 어려운 말로 스테이블 코인(stable coin)이라고 하는데 이 경우 상당히 현재 화폐를 대체할 수 있는 대안이 되겠죠.

< 출처: 글로벌 이코노믹>

다음으로 리브라가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고 보는 이유는 바로 '페이스북'이기 때문입니다.

 

전세계 월 활성 사용자 24억명, 자회tk인 왓츠앱 15억명, 인스타그램 10억명, 게다가 리브라를 같이 이용하겠다는 플랫홈 기업 100개의 이용자까지 더하면 리브라는 곧바로 돈대신 쓰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경우 기존의 국가 정부 주도 금융 정책이 통하지 않습니다.

 

마음대로 화폐를 리브라와 바꿀 수 있고 리브라를 매개로 다른 나라 사람들과 화폐 교환도 정부의 규제 없이 할 수 있죠.

 

기존 정치 및 정부에서는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규칙이 깨지면 권력을 잃게 되기 때문에 당연히 매우 싫어합니다.

 

물론 페이스북이 주도하면 금용 관련 데이터가 한 기업에서 독점하는 문제나 자금 세탁을 막을 수 없는 문제 등도 제기됩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기존 세력 대 블록체인 세력 간의 정치 권력 다툼입니다. 누가 이길까요?

 

아니 누가 이기는 것이 더 사회에 도움이 될까요? 관망할 문제가 아니라 선택할 문제입니다.

우리의 미래이기 때문입니다.

 

본 글은 머니투데이의  '9.11테로보다 나쁘다...페이스북 '리브라'에 긴장한 세계'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3. ​한국 블록체인 비즈니스의 현재

블록체인 도입에 관심을 갖는 분야는 과거 금융업에서 현재는 제조 및 유통업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블록체인이 정보의 보안 및 저장기술이기 때문에 초반에는 금융권에서의 도입이 가장 적합하다고 여겨졌으나 아직까지 블록체인의 거래 속도에 한계가 있어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고 합니다.

현재는 다수의 이해관계가자 공급망에 참여하는 사업에서 블록체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물건이나 제품이 생산되고, 가공 및 제조되고, 유통망에 전달되는 과정에서 이를 자동으로 처리하고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도록 블록체인 기술이 도움을 줄 수 있으니까요.

이 분야의 컨설턴트인 삼정KPMG의 조재박 본부장은  “여러 이해관계자 간의 정산이나 계약을 관리하는 쪽으로 블록체인이 활용되고 있다”고 말합니다.

< 출처: 아이클릭아트>

기업 입장에서 블록체인 사업을 한다는 것은

첫째, 직접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방법.

둘째,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카카오와 페이스북과 같이 많은 이용자를 보유한 대기업에서는 네트워크를 만드는 편이 유리하지만, 중소기업은 네트워크에 참여하여 네트워크 참여 기업의 고객까지 자동으로 확보하는 것이 더 나은 방안인 것입니다.

현재 대기업은 주도권 싸움을 위해 준비 중이고, 나머지 기업은 상황을 지켜보는 시기라고 합니다. 전문가의 조언에 따르면 디지털 분야는 선점효과가 다른 산업보다 더욱 크기 때문에 블록체인 사업에진출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여러 회사가 플랫폼을 함께 만들거나 이미 플랫폼을 보유한 기업이 치고 나가는 것이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본 글은 서울경제의 '삼정KPMG가 말하는 최근 블록체인 업계 동향은?'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